[가스신문(2023.07.07)] 가스기술사회-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가스사고 예방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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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3-07-07 14:57 조회3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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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한국가스기술사회(회장 이영기)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본부장 최태희)는 6일 가스 안전사고 예방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가스기술사회 이영기 회장, 신동현 전략기획이사, 박선필 사업기술이사를 비롯해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최태희 본부장, 서종춘 안전경영실장, 성경모 공정보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설비 점검·운영과 관련한 상호 유기적 협력을 다짐했다.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태안발전본부 내에 설치된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가스기술사회 이영기 회장은 “태안발전본부는 국내 최대규모의 화력발전소로 다양한 발전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최근에는 암모니아 혼소 등 새로운 기술도입을 준비 중”이라며 “안전하게 가스시설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술 및 노하우 공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가스기술사회 이영기 회장, 신동현 전략기획이사, 박선필 사업기술이사를 비롯해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최태희 본부장, 서종춘 안전경영실장, 성경모 공정보건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설비 점검·운영과 관련한 상호 유기적 협력을 다짐했다.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태안발전본부 내에 설치된 가스시설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시작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가스기술사회 이영기 회장은 “태안발전본부는 국내 최대규모의 화력발전소로 다양한 발전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최근에는 암모니아 혼소 등 새로운 기술도입을 준비 중”이라며 “안전하게 가스시설이 유지될 수 있도록 기술 및 노하우 공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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