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신문(2024.06.23)] 정진옥 가스기술사회 호남지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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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4-06-23 21:41 조회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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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문] 한국가스기술사회 호남지회(회장 이우곤)는 전남 여수소재 전남대 공정혁신시물레이션센타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안전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한 SIF(Serious Injury Fatalities) 관리(이우곤 기술사/KP&C 안전문화연구소) △AI 및 시뮬레이션 기반의 수소 누출·확산·폭발 연구(이준서 연구원/전남대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가스기술사 설계 업역의 필요성 및 현주소(정진옥 기술사/다울)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중대산업재해 통계,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한 SIF(Serious Injury Fatalities) 관리 필요성, 접근방법, 올바른 위험성평가를 위한 제안 등이 발표됐으며 수소 누출·확산·폭발, 최적의 방호벽 기준을 누출원에서 방호벽까지의 거리, 방호벽높이, 방호벽 폭에서의 최적의 조건을 AI(RSM, ANN,Hybrid) 및 시뮬레이션 기반의 연구 결과에 대해 참석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가스기술사 설계 업역의 필요성과 현 주소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세마나 발표후 제 2대 이우곤 호남지회장 후임으로 정진옥 기술사가 제 3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호남지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신동현 (사)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대재해예벙 및 수소안전관리를 위해 혁식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신기술이 소개가 돼 매우 뜻깊은 세미나가 됐다”라고 자평하며 “가스기술사는 수소 안전의 최고 전문가로서 정기적으로 수소에 특화된 세미나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기, 소방, 기계 등은 법령에 의해 설계업이 존재하고 있지만 가스는 설계업이 존재하지 않아 부실시공의 원인이 될수 있어 가스 및 수소분야에서의 설계업 신설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전남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마병철 센타장)는 전남대를 중심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여수산학융합원, 한국화학연구원이 상호 유기적 협업해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4년 3월까지 31개월동안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구축된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DX(디지털 전환, DS(디지털 안전), LC(저탄소)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 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협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한 SIF(Serious Injury Fatalities) 관리(이우곤 기술사/KP&C 안전문화연구소) △AI 및 시뮬레이션 기반의 수소 누출·확산·폭발 연구(이준서 연구원/전남대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가스기술사 설계 업역의 필요성 및 현주소(정진옥 기술사/다울)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졌다.
중대산업재해 통계,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대산업재해예방을 위한 SIF(Serious Injury Fatalities) 관리 필요성, 접근방법, 올바른 위험성평가를 위한 제안 등이 발표됐으며 수소 누출·확산·폭발, 최적의 방호벽 기준을 누출원에서 방호벽까지의 거리, 방호벽높이, 방호벽 폭에서의 최적의 조건을 AI(RSM, ANN,Hybrid) 및 시뮬레이션 기반의 연구 결과에 대해 참석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특히 가스기술사 설계 업역의 필요성과 현 주소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세마나 발표후 제 2대 이우곤 호남지회장 후임으로 정진옥 기술사가 제 3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호남지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신동현 (사)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대재해예벙 및 수소안전관리를 위해 혁식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는 신기술이 소개가 돼 매우 뜻깊은 세미나가 됐다”라고 자평하며 “가스기술사는 수소 안전의 최고 전문가로서 정기적으로 수소에 특화된 세미나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기, 소방, 기계 등은 법령에 의해 설계업이 존재하고 있지만 가스는 설계업이 존재하지 않아 부실시공의 원인이 될수 있어 가스 및 수소분야에서의 설계업 신설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전남대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마병철 센타장)는 전남대를 중심으로 전남테크노파크, 여수산학융합원, 한국화학연구원이 상호 유기적 협업해 지난 2021년 9월부터 2024년 3월까지 31개월동안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구축된 인프라와 연계한 다양한 DX(디지털 전환, DS(디지털 안전), LC(저탄소) 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 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협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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