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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2025.11.24)] 가스기술사회 호남제주지회 ‘수소안전’ 특화 기술세미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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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5-11-24 10:04 조회2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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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한국가스기술사회(회장 신동현) 호남제주지회(지회장 정진옥)는 21일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4호관 대회의실에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안전을 주제로 제12차 가스안전기술 세미나 개최했다.

이날 수소안전 기술세미나에서는 ▶최근 가스사고 사례분석 및 수소안전정책 방향(신동현 에바다엘티 사장, 기술사/박사) ▶수소액화기술의 핵심 고려 요소와 최신 동향(김정규 모던가스기술사사무소, 기술사/박사) ▶수소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방폭설계·설치 및 가스기술사 역할(임사환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사/박사)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신동현 기술사는 최근 산소, 수소, 액화질소 등 다양한 가스사고에 대한 원인 및 대책과 함께 수소정책과 관련해 수소경제 확산기에 따른 대규모 수소 창출, 청정수소 유통기반을 위한 제도, 수소 전주기(생산-유통)로 확산을 위한 주요 핵심기술을 발표했다.

김정규 기술사는 수소가 다른 가연성가스와 가솔린에 비교해 특별한 위험보다는 각각 고유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관리해야 하며, 수소 최소점화에너지(MIE)는 매우 낮다는 점에서 인체정전기에 대한 주의를 강조했다. 특히 수소액화 시에는 줄-톰슨팽창계수의 역전온도(Inversion temp.)가 낮으므로 반드시 -70℃ 미만으로 예냉을 해야 이후 공정에서 냉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임사환 박사는 국내 화학산업에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방폭기기에 대해 발표하면서 수소시대 폭발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방폭기기 유지관리 차원의 가스기술사를 활용한 전면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존의 도시가스와 LPG에는 IIA 등급으로 가능하지만 수소는 IIC로 전면 변경이 필요하기에 잘못된 진단·점검은 더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며, 가스 분야 최고 전문가에 의한 안전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동현 가스기술사회 회장은 랩 업(Wrap Up)을 통해 호남제주지회는 가스안전기술세미나를 개최하며 가스산업발전에 기여하고, 회원들의 단합과 활동으로 괄목한 발전을 이뤘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수소 전주기(생산-유통) 확산 및 가스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요 핵심기술에 대한 개발뿐 아니라 규제특례 등 실증사업 과정의 안전관리위원회, 안전진단, 위험성평가 등에 가스기술사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가스기술사를 주요 인력으로 하는 가스시설설계업, 가스시설유지관리업 등 신설을 통한 용역 및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을 촉구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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