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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2025.11.24)] 가스기술사회 호남지회 가스안전기술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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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5-11-24 10:38 조회2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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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사)한국가스기술사회 호남지회(지회장 정진옥)는 21일 전남대학교에서 가스안전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협회 소속 가스기술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별 사고원인과 대책을 비롯해 액화수소 유통, 방폭설비 등을 주제로 최신 안전기술이 발표됐다.

주요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가스사고 사례분석 및 수소안전정책 방향’을 주제로 에바다엘티 신동현 박사(가스기술사회 회장)이 가스별 사고원인과 대책을 시작으로 수소정책과 관련해서도 청정수소 유통기반을 위한 제도, 수소 전주기 확산을 위한 주요 핵심기술을 소개했다. 이어, 모던가스기술사사무소 김정규 박사가 ‘수소액화기술의 핵심 요소와 최신동향’을 통해 수소가 다른 가연성가스와 가솔린에 비교하여 특별한 위험보다는 각각 고유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이를 이해하고 관리하여야 하며 수소 최소점화에너지(MIE)는 매우 낮으므로 인체정전기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수소액화시에는 줄-톰슨팽창계수의 역전온도(Inversion temp.)가 낮으므로 반드시 –70℃ 미만으로 예냉을 해야 이후 공정에서 냉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 임사환 박사는 ‘수소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방폭설계·설치 및 가스기술사의 역할’를 주제로 국내 화학산업에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방폭기기에 대하여 발표하며, 폭발사고예방을 위하여 전기방폭기기 유지관리 차원의 가스기술사를 활용한 전면 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또한, 기존의 도시가스와 LPG에는 IIA 등급으로 가능하지만 수소는 IIC로 전면 변경이 필요하기에, 잘못된 진단, 점검은 더 큰 사고를 유발할 수 있기에 가스분야 최고의 전문가에 의한 안전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미나에서 가스기술사회 신동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남제주지회는 가스안전기술 세미나 개최를 통해 가스산업발전에 기여하고 회원들의 단합과 활동으로 괄목한 발전을 거두었다”며 “수소 전주기(생산-유통)로 확산 및 가스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주요 핵심기술에 대한 개발뿐만아니라 실증사업(규제특례 등)에서 안전관리위원회, 안전진단, 위험성평가 등에서 가스기술사의 참여가 필요하며 가스기술사를 주인력으로 하는 가스시설설계업, 가스시설유지관리업 등 신설을 통해 용역 및 엔지니어링 산업이 발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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