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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2026.02.28)] 수소인프라 안전관리 ‘가스기술사 역할 필요’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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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6-02-28 11:18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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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수소경제로의 발걸음이 빨라지면서 수소충전설비 등 수소인프라 안전관리를 위한 가스기술사 역할이 한층 더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렸다. 가스 및 수소에너지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가스기술사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안전 확보는 물론 관련 산업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올해 수소사업법 제정이 가시화되면서 현장에서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조항이 담기고, 시행령·시행규칙이 잇따라 제정되는 만큼 가스기술사 업역 확대 및 역할 강화의 새로운 모멘텀이며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국 가스기술사 413명의 구심체인 한국가스기술사회(회장 신동현)는 2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교육장에서 정기총회 및 가스안전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기술사회 김상귀 회장,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이황원 본부장 등 내빈과 가스기술사 70여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진행된 가스안전기술세미나에서는 ▶산업발전 지원을 위한 안전기반 규제 합리화 현황 및 방향(양윤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기준처장) ▶수소추출기 및 수소충전설비 기술발전 동향과 가스기술사 역할(박종한 제이엔케이글로벌 상무)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수소추출기 및 수소충전설비 기술발전 동향과 가스기술사 역할’ 주제발표를 통해서는 가스기술사의 업역 확대에 대한 건의가 제기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르면 전기공사 분야의 경우 반드시 Single Line Diagram에 대해 전기기술사의 검토 및 도장날인이 있어야 한전 수전 신청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용 전 검사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수소충전소 KGS 기술검토서 신청 시 KGS에서는 방호벽 등 구조물에 대해 반드시 구조기술사의 날인이 있는 구조계산서 제출을 의무화 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수소충전소 설치계획 KGS기술검토 신청 시 안전영향평가서에 가스기술사가 참여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판단이다. 아울러 수소충전소에서 수전, 방호벽 못지않게 중요한 안전관리 분야는 90MPa급 고압배관 계통의 구성일 수 있으며, 이를 표현한 P&ID에 대해서라도 가스기술사의 검토 및 날인제도가 도입되는 게 타당하다는 주장이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함께 제1회 가스기술사 ‘밸류 업(Value Up)’賞 시상식이 이뤄졌다. 지난해 10월 18일 임시이사회에서 논의된 데 이어 올해 1월 포상 추천 및 심의가 진행된 ‘밸류 업’ 상은 국민의 행복 추구권 보장과 안전한 삶을 위한 전문기술인의 위상 제고, 한국가스기술사회 활성화 및 기술사 업역 증진에 능동적으로 솔선수범해 귀감이 된 회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 처음 제정된 ‘밸류 업’ 상은 정진옥 가스기술사회 호남지회장 추천으로 이주호 해양에너지 안전시설팀장이 후보로 접수돼 포상심의위원회가 심사 결과 최종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가스기술사회는 ‘밸류 업’ 시상 대상을 올해 1명에 이어 내년 2명으로 늘리고, 시상의 격도 상향해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 표창에 더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이 이뤄지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가스기술사회는 올해 조직 활성화와 위상 제고를 위해 5대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우선 ‘Networking & confidence’ 분야에서는 지회 활성화, 밴드 활성화, 홈페이지 커뮤니티 활성화를 꾀하고, ‘Positioning’ 분야에서는 세미나, 특별기고, 재능기부, 홈페이지를 통한 기술자료 공개를 추진한다. ‘Targetting’ 분야에서는 당위성, 논리성, 실효성, 이해당사자 분석을 실시하고, ‘Developing’ 분야에서는 정책운영부회장 주관 TFT, 법령 분석 및 검토서를 작성하며, ‘Drive’ 분야에서는 정부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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