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2026.03.01)] 가스기술사회 '수소충전소 P&ID' 가스기술사 날인 등 제도화 당위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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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가스기술사회 작성일26-03-02 09:34 조회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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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기술사회가 수소충전소 '배관 및 계장도'인 P&ID에 대해 가스기술사의 검토·날인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수소충전소 설치 계획 과정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KGS)에 기술검토서 신청 시 KGS에서는 방호벽 등 구조물에 대해 구조기술사 날인이 있는 '구조 계산서' 제출을 의무화함에 따라 한국가스기술사회는 안전 영향 평가서를 가스기술사가 작성해 가스안전공사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가스기술사회가 2월 2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교육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가스안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기 한국가스기술사회 명예 회장, 김상귀 한국기술사회 회장, 이황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본부장, 곽채식 前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를 비롯해 회원인 가스기술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는 한국가스기술사회가 정관 개정 후 산업부 승인을 통해 창립 이래 최초로 위임 사항 등을 전자투표로 진행했다.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가스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가스 시설 설계업'이 신설돼야 한다"며 "정부 핵심 정책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가스기술사 역할과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탄소중립과 수소 및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은 가스가 핵심 요소이기에 가스기술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최근 정부 조직 개편으로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각각 LPG 및 수소 등 가스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가스기술사들이 의기투합해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한 올해 '수소 사업법'이 입법 예정이라는 정보를 공유했다. 이는 신속한 처리를 위해 의원 입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무렵 통과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입법 과정에서 시행령 및 시행 규칙이 제정되므로 가스기술사의 역할과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를 비롯해 국회를 상대로 이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하고 건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회 가스기술사 Value Up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스기술사 Value Up상 시상식'은 현재 가스기술사가 413명이고 이들이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산업계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임에도 그간 가스기술사를 포상하거나 격려하는 자리가 없어 한국가스기술사회가 올해 이를 신설했다. 이날 '제1회 가스기술사 Value Up상 시상식'에서는 이주호 해양에너지 안전시설팀 팀장 겸 가스기술사가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가스안전 기술세미나'가 진행됐다. 양윤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기준처장은 '산업발전 지원을 위한 안전 기반 규제합리화 현황 및 방향'에 대해 발표했고 박종한 JNK 글로벌 상무는 수소 추출기 및 충전 설비 기술 발전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 용어 설명
P&ID(Piping and Instrumentation Diagram) = 플랜트·충전소 설계에서 사용하는 전문 도면으로 통상 '배관 및 계장도'라고 한다. 가스나 액체가 어떤 배관을 통해 흐르고 그 흐름을 어떤 밸브·계측기·안전장치가 제어하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설계도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한국가스기술사회가 2월 27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광역본부 2층 교육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가스안전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기 한국가스기술사회 명예 회장, 김상귀 한국기술사회 회장, 이황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본부장, 곽채식 前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를 비롯해 회원인 가스기술사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정기총회는 한국가스기술사회가 정관 개정 후 산업부 승인을 통해 창립 이래 최초로 위임 사항 등을 전자투표로 진행했다.
신동현 한국가스기술사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내 가스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가스 시설 설계업'이 신설돼야 한다"며 "정부 핵심 정책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도 가스기술사 역할과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탄소중립과 수소 및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은 가스가 핵심 요소이기에 가스기술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최근 정부 조직 개편으로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각각 LPG 및 수소 등 가스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가스기술사들이 의기투합해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또한 올해 '수소 사업법'이 입법 예정이라는 정보를 공유했다. 이는 신속한 처리를 위해 의원 입법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무렵 통과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입법 과정에서 시행령 및 시행 규칙이 제정되므로 가스기술사의 역할과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를 비롯해 국회를 상대로 이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하고 건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회 가스기술사 Value Up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스기술사 Value Up상 시상식'은 현재 가스기술사가 413명이고 이들이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해 산업계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임에도 그간 가스기술사를 포상하거나 격려하는 자리가 없어 한국가스기술사회가 올해 이를 신설했다. 이날 '제1회 가스기술사 Value Up상 시상식'에서는 이주호 해양에너지 안전시설팀 팀장 겸 가스기술사가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가스안전 기술세미나'가 진행됐다. 양윤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기준처장은 '산업발전 지원을 위한 안전 기반 규제합리화 현황 및 방향'에 대해 발표했고 박종한 JNK 글로벌 상무는 수소 추출기 및 충전 설비 기술 발전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 용어 설명
P&ID(Piping and Instrumentation Diagram) = 플랜트·충전소 설계에서 사용하는 전문 도면으로 통상 '배관 및 계장도'라고 한다. 가스나 액체가 어떤 배관을 통해 흐르고 그 흐름을 어떤 밸브·계측기·안전장치가 제어하는지 한눈에 보여주는 설계도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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